안드로겐성 탈모, 왜 모낭이 점점 가늘어지고 멈추지 않을까요?

Health Note
질환안드로겐성탈모 · 안드로겐성 탈모 · 남성형탈모 · 여성형탈모 · 모낭 소형화

핵심 요약

빠지는 머리카락 양은 비슷한데 정수리가 비쳐 보이는 분들은 모낭이 작아지는 변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드로겐성탈모는 모낭이 점차 작아지면서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아지는 질환입니다. 예를 들어 40대 남성 직장인이 몇 년 전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했을 때,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큰 차이가 없는데도 정수리와 이마 양옆의 머리카락이 솜…

  • 안드로겐성탈모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과 유전적 요인 등으로 모낭이 작아지고 성장기가 짧아져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는 질환입니다.
  • 남성은 이마선 후퇴와 정수리 감소가 흔하고 여성은 중앙 가르마가 넓어지는 양상이 많으나, 한국 남성의 11.1%는 여성형 분포를 보입니다.
  • 두피 정밀 진단기로 모발 굵기 편차를 확인해 안드로겐성탈모를 진단하며, 급격한 탈락이나 원형 탈모반·염증 소견이 있으면 다른 질환을 먼저 감별합니다.
  • 문헌상 효과가 입증된 약물 치료와 함께 병원에서는 헤드리셋핏 프로그램(매뉴얼 관리·두피 주사·림파테이·TMS)과 유형별 헤드스파로 두피 환경과 모낭 주위를 관리합니다.
  • 2년 추적 연구에서 무치료 위약군은 모발 감소가 지속된 반면 치료군은 진행 억제와 소형화된 모낭의 회복 소견이 확인되어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22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아니라 가늘어진다고요?

안드로겐성탈모는 모낭이 점차 작아지면서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아지는 질환입니다. 예를 들어 40대 남성 직장인이 몇 년 전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했을 때,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큰 차이가 없는데도 정수리와 이마 양옆의 머리카락이 솜털처럼 가늘고 짧아져 두피가 훤히 비쳐 보이는 식입니다. 이 질환이 진행될수록 모낭 크기가 줄어드는 모낭 소형화가 이어지고, 실제로 모발을 만들어 내는 모낭 수도 줄어듭니다(Liu Yingzi et al., 2025).

남성형 탈모에서는 유전적으로 민감한 모낭에 안드로겐 신호가 지속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소형화 과정이 계속 이어집니다. 몸속의 5알파환원효소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하면, 두피에 있는 이 DHT가 모낭에 결합해 남성형 탈모의 모낭 소형화를 직접 일으킵니다(Kaufman K D et al., 1998).

모낭이 작아지면 머리카락이 자라는 주기도 함께 달라집니다. 원래 정상적인 모발은 한 달에 1cm 남짓 자라는 성장기가 전체 모발의 약 85~90%를 차지하고, 성장이 멈추는 1~2개월 동안의 퇴행기(약 1%)와 머리카락이 머물다 빠지는 3~4개월에서 1년 사이의 휴지기(약 10~15%)를 거친 뒤 다시 새로운 성장기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모낭이 작아지면 이 주기가 빨라져 머리카락이 굵고 길게 자라는 성장기가 짧아집니다. 그래서 새로 나는 모발이 다 자라지 못하고 가늘고 짧아지며, 상대적으로 퇴행기와 휴지기가 길어져 쉽게 빠집니다. 더 나아가 모낭 뿌리 부분인 모유두의 세포 수가 줄어들면서 모낭 소형화가 일어나는데, 이는 여러 해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기도 하지만 단 한 번의 모발 주기 안에서도 큰 폭으로 급격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Whiting D A, 2001).

이러한 모낭의 민감성은 유전적 배경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대규모 유전체 연구를 보면 안드로겐 수용체 경로와 모낭 재생에 관여하는 WNT 신호 경로를 포함해 안드로겐성탈모와 연관된 유전자 자리가 380개 넘게 확인되었습니다. 실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에서도 남성 환자의 48.5%, 여성 환자의 45.2%에서 탈모 가족력이 확인되었습니다(Paik J H et al., 2001). 다만 여성형 탈모는 혈중 안드로겐 수치가 완전히 정상인 여성에게도 흔히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남성형과 원인을 완전히 동일하게 볼 수는 없으며 보다 복합적인 경로가 관여합니다(PMID 30785992).

이마선부터 올라가는 남성, 가르마부터 넓어지는 여성

남성형 탈모는 대표적으로 이마 양옆의 헤어라인이 알파벳 M자 모양으로 뒤로 밀려나고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줄어듭니다. 임상에서 남성 탈모의 진행 정도를 나눌 때 널리 쓰는 해밀턴-노우드 분류도 이마선이 얼마나 뒤로 물러났는지, 정수리 탈모 범위가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기준으로 단계를 구분합니다.

반면 여성형 탈모는 앞쪽 이마선이 비교적 원래 자리에 유지되면서, 중앙 가르마와 머리 윗부분 전체가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처럼 점차 성글어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여성형 탈모의 진행 단계를 나눌 때는 루드빅 분류를 쓰며, 이마선 뒤쪽부터 머리 윗부분에 걸쳐 모발 밀도가 줄어드는 정도에 따라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합니다.

여성형 탈모의 루드빅 분류 1~3단계. 이마선은 유지된 채 정수리 가르마 부위가 점점 성글어진다 (Keministi, CC0) 여성형 탈모의 루드빅 분류 1~3단계. 이마선은 유지된 채 정수리 가르마 부위가 점점 성글어진다 (Keministi, CC0)

그러나 모든 환자가 전형적인 남녀 구분법에만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 다기관 연구진이 BASP 분류를 개발했고, 이를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해 탈모 형태를 세밀하게 기록합니다(Lee Won-Soo et al., 2007). BASP 분류는 앞쪽 이마선의 모양을 기준으로 나눈 기본형(L·M·C·U형)과 앞머리 및 정수리 부위의 모발 밀도가 줄어드는 양상을 기준으로 나눈 특수형(F·V형)을 조합해 표기합니다. 국내 13개 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2,213명을 분석해 보니, 한국 남성에게는 양옆 이마선이 올라가는 M1~2형과 정수리 앞쪽이 성글어지는 F1~2형이 가장 흔한 형태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인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역학 조사를 살펴보면, 남성의 노우드 3단계 이상 탈모 유병률은 14.1%였고 여성의 루드빅 1단계 이상 탈모 유병률은 5.6%였습니다(Paik J H et al., 2001). 특히 같은 조사에서 한국 남성 탈모 환자의 11.1%는 이마선이 후퇴하지 않고 머리 윗부분이 전반적으로 성글어지는 이른바 여성형 양상을 보였습니다.

갑자기 한 움큼씩 빠지거나 한 곳이 동그랗게 비었다면

머리카락이 비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안드로겐성탈모는 아닙니다. 두피 정밀 진단기로 모발 밀도와 두피 상태를 확대해 살펴보고, 탈모의 양상을 남성형, 여성형, 원형, 휴지기, 염증 동반, 견인성, 반흔성의 일곱 가지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두피를 확대해 보았을 때 같은 부위 안에 원래 굵기를 유지한 모발과 솜털처럼 가늘어진 모발이 함께 섞여 있어 모발 굵기 편차가 나타나면 모낭 소형화가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안드로겐성탈모의 중요한 진단 단서가 됩니다(Liu Yingzi et al., 2025). 이처럼 서서히 가늘어지는 변화와 달리, 출산이나 큰 수술, 심한 열병,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을 겪은 뒤 짧은 기간에 머리 전체에서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급격히 늘어난다면 휴지기 탈모를 먼저 의심합니다.

특정 부위가 동전 모양처럼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게 비어 있다면, 이는 원형 탈모반으로 자가면역 기전이 관여하는 원형 탈모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강하게 당겨 묶는 습관이 있어 당겨지는 경계선 부위에 생기는 견인성 탈모와, 두피 조직이 손상되어 모낭 입구가 아예 소실된 것이 눈으로 보이는 반흔성 탈모도 구분해야 합니다. 각질이 두껍게 일어나거나 두피가 붉어지고 가려워지는 등 두피 변화가 함께 나타날 때는 염증 동반 탈모로 분류해 두피 질환부터 다스립니다.

여성 환자에게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증상과 함께 얼굴이나 몸에 여드름이 나고, 털이 굵어지는 다모증이나 생리불순이 동반된다면 체내 안드로겐 과다와 관련된 내분비 질환이 있는지 평가해야 합니다(PMID 30785992). 만약 몇 달 사이에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쏟아져 빠지거나 경계가 뚜렷한 원형 탈모반이 생겼을 때, 혹은 두피에 부종이나 진물, 심한 통증이 동반될 때는 일반적인 두피 관리보다 다른 탈모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의학적 진찰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약과 주사, 헤드스파는 언제 쓰나요?

의학 문헌에서는 남성형 탈모의 경구 피나스테리드와 남성형·여성형 탈모의 바르는 미녹시딜을 주요 약물 치료로 다룹니다(Liu Yingzi et al., 2025). 이 가운데 피나스테리드는 몸속의 2형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혈중과 두피의 DHT 농도를 낮추는 기전으로 작용합니다(Kaufman K D et al., 1998).

구리탑본의원 헤드리셋핏 프로그램은 아직 모낭이 남아 있는 두피에 적용하는 두피 자가혈 주사를 핵심 치료로 시행합니다. 구리탑본의원은 환자의 본인 혈액을 소량 채혈한 뒤 원심분리하여 재생세포와 성장인자가 농축된 액을 준비하고, 배양 과정 없이 채혈 당일 더마샤인 인젝터로 모유두 주변 두피에 일정한 깊이로 나누어 주입합니다. 이러한 두피 자가혈 주사는 남아 있는 모낭의 성장 활동을 돕는 목적으로 시행하며, 병원 자료에는 같은 농축 방식을 정맥 주입에 활용하는 방법도 기재돼 있습니다.

본인 혈액에서 재생세포와 성장인자를 농축하는 구리탑본의원의 원심분리 장비 본인 혈액에서 재생세포와 성장인자를 농축하는 구리탑본의원의 원심분리 장비

학계에서 보고된 Anitua 등의 메타분석은 탈모 관련 PRP 무작위 연구 43건과 참여자 1,877명을 종합 분석했습니다. 해당 메타분석에서 활성화 PRP군은 위약군보다 모발 밀도가 증가했으나, 모발 굵기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군 간 차이를 입증하는 데 이르지 못했습니다(Anitua Eduardo et al., 2025).

구리탑본의원은 두피 확대 진단으로 파악한 탈모 유형과 두피 상태에 따라 태반 주사, 베네브 주사, 펩타이드 주사, 엑소좀 주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헤드리셋핏 프로그램으로 한 번 방문할 때의 진료 흐름은 헤드매뉴얼테크닉, 두피 주사, 림파테이, TMS 순서로 이어집니다. 함께 운영하는 헤드스파 또한 탈모 유형마다 구성이 달라,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형 탈모의 지성·복합성 두피에는 약산성 지성용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하고, 여성형 탈모의 건성·민감성 두피에는 약산성 저자극 샴푸를 사용합니다. 구리탑본의원은 두피 주사 전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의 복용 여부를 확인하며, 시술 후 며칠 동안은 주사 부위에 뻐근함이나 붉어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술 당일에는 염색, 펌, 강한 두피 마사지를 일시 중단하도록 안내합니다.

2년 동안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안드로겐성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저절로 멈추지 않고 서서히 진행합니다. 대표적인 장기 임상시험으로 문헌에 보고된 Kaufman 등의 연구에서는 18세에서 41세 사이의 남성형 탈모 환자 1,553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2년 동안 모발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약 성분이 없는 위약을 복용했을 때는 2년의 관찰 기간 내내 모발 수가 멈추지 않고 계속 줄어들었습니다(Kaufman K D et al., 1998).

반면 문헌 치료인 피나스테리드 1mg을 매일 복용한 군을 위약군과 비교해 보면, 정수리 직경 1인치(면적 5.1㎠) 측정 부위의 모발 수가 1년째에 평균 107개, 2년째에 평균 138개 더 많았습니다(Kaufman K D et al., 1998). 연구를 시작할 당시 해당 측정 부위의 평균 모발 수가 876개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치료 여부에 따라 2년 만에 상당한 밀도 격차가 벌어진 셈입니다.

이처럼 치료로 모발 수가 유지되거나 늘어나는 이유는, 모낭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다시 굵은 머리카락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Whiting의 연구에서 피나스테리드 치료에 반응을 보인 환자의 두피 조직을 분석해보니, 작게 위축된 소형화 모낭이 단 한 번의 모발 주기 안에서도 다시 커지며 회복되는 임상 및 조직학적 소견이 보고되었습니다(Whiting D A, 2001). 따라서 안드로겐성탈모를 장기 치료할 때는 탈모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진행을 억제하고, 두피에 남아 있는 모낭에서 모발이 잘 자라게 해 밀도와 굵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만약 오랜 기간 탈모가 진행되어 모낭 소형화가 끝까지 이루어진 뒤 모낭 자체가 사라진 부위라면, 문헌에 치료로 정립된 자가 모발 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뒷머리(후두부)의 건강한 모낭은 안드로겐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아 평생 굵기가 잘 유지되는데, 자가 모발 이식은 이 모낭을 채취해 머리카락이 비어 있는 탈모 부위로 옮겨 심는 외과적 치료입니다(Liu Yingzi et al., 2025). 다만 원래 있던 주변 머리카락은 모발을 이식한 뒤에도 계속해서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아 가늘어질 수 있습니다.

이성욱 · 대표원장 · 신경과 전문의 · 구리탑본의원

References

  • Liu Yingzi, Tosti Antonella, Wang Etienne C E, Heilmann-Heimbach Stefanie, Aguh Crystal, Jimenez Francisco (2025). Androgenetic alopecia.. Nat Rev Dis Primers. PMID: 41068174
  • Kaufman K D, Olsen E A, Whiting D, Savin R, DeVillez R, Bergfeld W (1998). Finasteride in the treatment of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Finasteride Male Pattern Hair Loss Study Group.. J Am Acad Dermatol. PMID: 9777765
  • Whiting D A (2001). Possible mechanisms of miniaturization during androgenetic alopecia or pattern hair loss.. J Am Acad Dermatol. PMID: 11511857
  • Paik J H, Yoon J B, Sim W Y, Kim B S, Kim N I (2001). The prevalence and types of androgenetic alopecia in Korean men and women.. Br J Dermatol. PMID: 11453914
  • Carmina Enrico, Azziz Ricardo, Bergfeld Wilma, Escobar-Morreale Héctor F. Female Pattern Hair Loss and Androgen Excess: A Report From the Multidisciplinary Androgen Excess and PCOS Committee. J Clin Endocrinol Metab. PMID: 30785992
  • Lee Won-Soo, Ro Byung In, Hong Seung Phil, Bak Hana, Sim Woo-Young, Kim Do Won (2007). A new classification of pattern hair loss that is universal for men and women: basic and specific (BASP) classification.. J Am Acad Dermatol. PMID: 17467851
  • Anitua Eduardo, Tierno Roberto, Alkhraisat Mohammad Hamdan (2025). Platelet-Rich Plasma in the Management of Alopec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Clinical Evidence.. Dermatol Ther (Heidelb). PMID: 40944844

자주 묻는 질문

Q. 가족 중 탈모가 없어도 남성형·여성형 탈모가 생깁니까?

가족 중 뚜렷한 탈모가 없어도 남성형·여성형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력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모발이 가늘어지는 부위와 진행 속도를 기록하고 두피 확대 검사로 모발 굵기 차이를 확인합니다.

Q. 여성형 탈모에서는 언제 호르몬 관련 평가가 필요합니까?

탈모와 함께 생리 불순, 털이 굵어지는 변화, 갑자기 심해진 여드름이 나타나면 호르몬 관련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시작된 시점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검사 항목을 정합니다.

Q. 치료 전후를 비교하려면 집에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합니까?

같은 조명과 거리에서 가르마 위치와 촬영 각도를 맞추어 정수리와 이마선을 촬영합니다. 젖은 정도나 머리 길이가 달라지면 두피가 비치는 정도도 달라지므로, 가능한 한 같은 조건으로 기록해야 합니다.

Q. 탈모 단계가 그대로여도 치료 후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탈모 단계는 범위와 형태를 크게 나눈 기준이므로, 같은 단계 안에서도 모발 굵기나 밀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단계 변화뿐 아니라 같은 부위의 확대 사진과 모발 굵기·밀도 측정값을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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